9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다이슨의 첫 오랄케어 제품 ‘카메라젯(CameraJet)’의 국내 가격은 749,000원이고, 다이슨코리아 공식몰에서 예약 판매가 이어진 뒤 9월 8일부터 순차 출고됩니다.
칫솔에 카메라가 달렸다는 점에서 ’75만원짜리 칫솔’이라는 말이 함께 퍼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격이 기존 전동칫솔과 얼마나 갈리는지, 카메라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사람에게 맞는 제품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 다이슨 카메라젯 가격, 출시일 9/8부터 출고
- 9월 8일 출고 후 알려진 일 — 누수·고장 신고와 판매 중단
- 카메라가 치아 사이를 찾아 0.1초 만에 분사합니다
- 75만원, 기존 전동칫솔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 카메라 촬영, 프라이버시는 안전한가
다이슨 카메라젯 가격, 출시일 9/8부터 출고
| 국내 가격 | 749,000원 |
|---|---|
| 출고 | 9월 8일부터 순차 출고 |
| 예약 판매 | 다이슨코리아 공식몰 (9/1 시작) |
| 색상 | 세라믹 핑크 / 세라믹 울트라 블루 2종 |
| 품질보증 | 2년 |
| 구매 제한 | 제품당 30일에 1개 |
국내 가격은 749,000원이고, 미국 판매가는 499.99달러입니다.
예약 판매는 9월 1일부터 다이슨코리아 공식몰에서 진행 중이며, 공식몰 외 다른 판매처 예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품은 9월 8일부터 순차 출고되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은 경우에도 공식몰에서 구매하면 이날부터 차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세라믹 핑크와 세라믹 울트라 블루 두 가지이고, 품질보증은 2년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위생 제품이라 개봉·사용 후에는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으니, 구매 전에 색상과 구성을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몰은 제품당 30일에 1개씩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9월 8일 출고 후 알려진 일 — 누수·고장 신고와 판매 중단
다이슨 카메라젯은 9월 8일부터 국내에서 순차 출고되고 미국 매장에도 출시됐지만, 출시 다음 날인 9월 9일부터 배터리 수납부에 물이 들어가거나 사용 30초 만에 고장 난다는 소비자 신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의 리뷰용 제품도 개봉 후 24시간 이내에 작동을 멈췄습니다.
프랑스는 9월 11일 판매가 중단됐고, 9월 15일까지 미국·영국·싱가포르에서도 판매 중단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다이슨은 공식 리콜이 아니라는 입장이며, 뷰티 커뮤니케이션 총괄 리브 토머스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아 생산 확대 과정에서 공급이 부족하다"고 설명하고 "초기 생산 물량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 단일 부품 문제를 확인해 해당 물량을 분리하고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제 부품·고장 원인·피해 규모·판매 중단 국가·출하 중단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국내 공식몰 예약 물량의 출고 예정일과 품질보증(2년) 적용 범위를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메라가 치아 사이를 찾아 0.1초 만에 분사합니다
카메라젯의 핵심은 닦는 동시에 치아 사이를 보고 세정액을 쏘는 것입니다.
본체의 1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가 초당 28장씩 입안을 분석해 치아 사이 틈을 찾으면, 0.1초 안에 최대 0.15ml의 원뿔형 제트를 그 자리에 분사합니다.
카메라는 칫솔모가 47만 장 이상의 치아 이미지로 학습된 판단을 바탕으로 틈을 구분하고, 칫솔모 진동으로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진동 타이밍을 어긋나게 잡는 기술이 들어 있습니다.
양치 중 치아를 세게 누르거나 자세가 틀어지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센서도 함께 작동합니다.
세정액은 본체 탱크에 물 또는 구강 청결제를 담아 쓰는데, 도크가 자동으로 리필해 주므로 매번 따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75만원, 기존 전동칫솔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국내에서 파는 일반 전동칫솔은 3~15만원대이고, 앱과 연동되는 최상위 제품도 40~50만원대입니다.
카메라젯 749,000원은 최상위 제품의 1.5~2배 안팎으로, 일반 전동칫솔 최고가와는 약 60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 가격 차이의 대부분은 카메라와 분사 장치를 얹은 비용입니다.
다만 브러시 헤드는 다이슨 정품만 쓸 수 있는 구조라 교체 주기마다 나갈 소모품 비용은 본품 가격과 별개로 부담이 됩니다.
정품 헤드의 개별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쓰기도 어렵습니다 — 기기 한 대에 한 명의 사용자 데이터만 등록됩니다.

카메라 촬영, 프라이버시는 안전한가
입안을 찍는 카메라가 들어가면서 유출 우려가 나왔고, 다이슨은 실시간 화면 보기 또는 자동 분사 기능을 사용할 때만 작동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촬영은 본체의 물리 버튼을 눌렀을 때만 시작되고, 작동 중에는 표시등이 켜집니다.
영상은 본체나 클라우드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영상과 이용 정보가 앱으로 전달되는 구체적 방식은 공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고, 앱 연동에는 2.4GHz Wi-Fi가 필요합니다.
카메라가 꼭 필요 없다고 보는 반응과, 닦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치실 대신 쓸 수 있다는 반응이 양쪽으로 존재합니다.
치실을 대체하는 효과에 대한 치과 전문가 평가나 임상 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카메라젯 출고 일정과 예약 판매 소식을 실은 머니투데이 기사
👉 카메라젯 개발 배경과 AI 학습 데이터를 다룬 매일경제 기사
👉 카메라젯 카메라 기술과 사양을 정리한 조선일보 IT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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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정품 헤드 단독 판매 가격 미공개/미확인 (dyson.co.kr)
- 국내 749,000원, 9/1 예약 판매, 9/8 순차 출고 (mt.co.kr)
- 10만 화소 카메라, 245회 진동, 12.5ml 탱크, 3-in-1 도크, 완전 방수 (mk.co.kr)
구매 전에 확인해 둘 것
- 75만원짜리 칫솔이라 사기 전 고민이 클 텐데, 카메라 인식을 위해 거품 적은 치약을 써야 하고 헤드도 다이슨 정품만 쓸 수 있어 소모품 비용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 본체에 물이 닿는 위생 제품이라 사용 후에는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앱 연동에는 2.4GHz Wi-Fi가 필요하고, 5GHz 전용 공유기 환경에서는 연결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이슨 카메라젯은 치실을 대체할 수 있나요?
카메라가 치아 사이를 찾아 분사하는 방식이라 치실 역할 일부를 겹칩니다. 다만 대체 효과에 대한 임상·치과 전문가 평가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Q. 다이슨 카메라젯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Q. 양치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카메라 인식을 위해 거품이 적게 나는 치약을 써야 하고, 국내에서 어떤 치약이 호환되는지는 별도 안내가 아직 없습니다.
Q. 다이슨 오랄케어 카메라젯 뉴스 왜 뉴스에 나와?
다이슨 첫 오랄케어 제품 카메라젯이 출시 직후 고장 신고로 판매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출시 다음 날인 9월 9일부터 배터리 수납부 누수·30초 만에 고장 신고가 나왔고, 프랑스는 9월 11일, 미국·영국·싱가포르도 9월 15일까지 판매 중단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다이슨은 공식 리콜이 아니며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과 초기 생산 물량 일부의 단일 부품 문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다이슨 공식몰 예약 판매 페이지에서 출고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표지 사진: AI-generated illustration (electric toothbrush bathroom) — AI-generated image, illustrativ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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